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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간 이상 롱 파워리저브 시계 6

금요일 저녁 손목에서 풀어두고 월요일 아침 다시 착용해도 멈추지 않는 시계를 모았다. 최소 80시간 이상의 넉넉한 동력을 제공하는 롱 파워리저브 시계 6가지를 소개한다.

프로필 by 오정훈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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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티쏘 PRX 파워매틱 80: 80시간 파워리저브의 대중화를 이끈 파워매틱 80 무브먼트와 레트로 디자인이 결합된 100만 원대 베스트셀러 워치
  • 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38mm: 항자성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H-10 캘리버를 탑재한 밀리터리 필드 워치
  • 미도 오션스타 200C: 세라믹 베젤의 세련된 외관과 최대 80시간 연속 구동하는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품은 실용적인 다이버 워치
  •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데이트: 80시간 파워리저브와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획득한 새로운 캘리버를 장착한 럭셔리 툴 워치
  •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 인하우스 캘리버 보매틱을 통해 80시간을 훌쩍 넘는 120시간의 압도적인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드레스 워치

티쏘 PRX 파워매틱 80


1978년 선보인 티쏘의 케이스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PRX 파워매틱 80.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각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특징이다. 40mm 케이스에는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이름처럼 최대 80시간 동안 작동하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자기장의 영향을 줄였다. 100m 방수 기능과 시스루 케이스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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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80시간 | 케이스 40mm | 방수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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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군용 시계에서 출발한 카키 필드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이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24시간 눈금을 배치해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다. 내부에는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H-10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했다.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1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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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80시간 | 케이스 38mm | 방수 100m

」


미도 오션 스타 200C


오션 스타 200C는 긴 파워리저브를 수중 활동에 필요한 기능과 결합한 다이버 워치다. 42.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라믹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했다. 스크류다운 크라운과 2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다이얼의 핸즈와 인덱스에는 수퍼루미노바를 사용했다. 내부의 칼리버 80은 최대 80시간 동안 구동한다. 주말에 착용하지 않더라도 월요일에 다시 시간을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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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80시간 | 케이스 42.5mm | 방수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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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데이트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데이트는 다이버 워치의 기능에 긴 구동 시간을 더했다.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300m 방수 기능과 세라믹 단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했다. 물결무늬를 새긴 다이얼과 야광 처리한 핸즈, 인덱스는 수중에서 시간을 읽기 쉽도록 설계했다. 무브먼트는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TH31-00이다. 시간당 28,800회 진동하면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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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80시간 | 케이스 42mm | 방수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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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


실버 컬러 다이얼과 로즈 골드 톤 핸즈 및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는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 6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했으며, 최대 5일간 작동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 이미지 출처: 보메 메르시에

실버 컬러 다이얼과 로즈 골드 톤 핸즈 및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는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 6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했으며, 최대 5일간 작동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 이미지 출처: 보메 메르시에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의 시스루 케이스백.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최대 12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보매틱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장식된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보메 메르시에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의 시스루 케이스백.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최대 12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보매틱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장식된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보매틱은 클래식한 외관 안에 5일간 작동하는 무브먼트를 담았다.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날짜창과 가느다란 핸즈, 입체적인 아워 마커를 배치했다. 자체 개발한 BM13-1975A 오토매틱 칼리버는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50m 방수 기능도 갖췄다. 금요일 저녁에 벗어두었다면 월요일은 물론 화요일까지 구동할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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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120시간 | 케이스 39mm | 방수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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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


블루 다이얼과 세라믹 베젤을 갖춘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 4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최대 12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 자체 개발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 이미지 출처: 오리스

블루 다이얼과 세라믹 베젤을 갖춘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 4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최대 12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 자체 개발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 이미지 출처: 오리스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발하는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의 야광 인덱스와 핸즈. 수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오리스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발하는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의 야광 인덱스와 핸즈. 수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오리스

오리스가 자체 개발한 캘리버 400은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두 개의 배럴에 에너지를 저장해 시계를 착용하지 않아도 최대 5일간 작동한다. 아퀴스 데이트 캘리버 400은 이 무브먼트를 43.5mm 다이버 워치에 탑재한 모델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세라믹 베젤, 3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캘리버 400은 높은 항자성을 확보했으며, 오리스는 권장 서비스 주기를 10년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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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120시간 | 케이스 43.5mm | 방수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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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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