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 필수템 '경량 등산 배낭' 7
단풍 시즌 당일 산행에 적합한 경량 등산 배낭 7종. 살로몬부터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까지 수납공간과 착용감을 고려한 12~25L 배낭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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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 20: 20L 수납공간과 414g의 무게로 첫 산행에 추천하는 경량 등산 배낭.
- 그레고리 나노 18: 별도 수낭 공간과 소품 정리 포켓으로 짐을 구분해 담는 18L 배낭.
- 노스페이스 트레일 라이트 12: 어깨끈의 메시·지퍼 포켓과 전면 겉옷 고정 코드로 수납을 보완한 12L 하이킹 배낭.
- 아크테릭스 맨티스 16: 프레임 등판과 노트북·수낭용 슬리브를 갖춘 일상 겸용 16L 데이팩.
- K2 아레스 25: 보온용 겉옷까지 넉넉히 담고 하단 공간에 짐을 나눠 넣는 25L 등산 배낭.
가을 산행의 짐은 생각보다 빠르게 늘어납니다. 물과 간식에 보온용 겉옷을 챙기고, 오르막에서 벗은 옷까지 넣다 보면 당일치기에도 수납공간이 필요하죠. 몇 시간 동안 메고 걸을 배낭이라면 무게와 함께 등판, 어깨끈, 포켓의 구성도 살펴야 합니다.
필요한 짐만 담는 12L 모델부터 겉옷까지 넉넉히 챙기는 25L 배낭까지. 산행 방식에 맞춰 고를 수 있는 배낭 7종을 소개합니다.
20L, 무게는 414g
20L 수납공간에 무게가 414g인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패딩 등판과 어깨끈, 허리벨트는 몸에 맞는 착용을 돕고, 신축성 있는 측면 포켓은 물병을 따로 넣기 좋은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 20
」첫 등산 배낭을 고른다면 용량과 무게의 균형부터 살펴보세요. 트레일블레이저 20은 20L 수납공간에 무게가 414g인 모델입니다. 물과 간식, 얇은 겉옷을 챙기면서 배낭 자체의 무게 부담을 줄일 수 있죠.
패딩 등판과 어깨끈, 허리벨트는 몸에 맞는 착용을 돕고, 신축성 있는 측면 포켓은 물병을 따로 넣기 좋습니다. 내부에는 수낭용 공간과 컴퓨터용 슬리브도 마련했습니다. 간결한 블랙 디자인으로 산행과 평일 이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짧은 산행에는 알찬 15L
15L 용량에 전면·측면 포켓과 어깨끈 파우치를 더한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필요한 짐은 메인 공간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외부 포켓에 배치해 작은 배낭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몬츄라 카이로스 15
」짐을 간추려 떠나는 짧은 산행에는 작은 배낭의 수납 구성이 중요합니다. 카이로스 15는 15L 용량에 전면·측면 포켓과 어깨끈 파우치를 더한 모델입니다. 간식이나 작은 소지품을 어깨끈 파우치에 넣으면 손이 닿는 위치에서 꺼낼 수 있죠.
전면과 측면에는 물건을 쉽게 꺼내도록 지퍼를 적용했습니다. 하단에는 레인커버도 포함돼 있습니다. 필요한 짐은 메인 공간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외부 포켓에 배치해 작은 배낭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과 소지품은 따로
18L 용량에 약 481g의 무게를 갖춘 이 배낭은 메인 공간과 별도로 지퍼형 수낭 공간을 마련한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어깨끈은 통기성을 고려한 타공 등판과 패딩 에어메시 구성.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그레고리 나노 18
」열쇠 하나를 찾으려고 배낭 속 짐을 뒤적이는 일이 번거롭다면 나노 18이 좋습니다. 18L 용량에 약 481g의 무게를 갖춘 이 배낭은 메인 공간과 별도로 지퍼형 수낭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전면 포켓에는 키 고리와 정리용 슬리브를 배치해 작은 소지품도 구분해 담을 수 있죠.
타공 등판과 패딩 에어메시 어깨끈은 통기성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압축 스트랩으로 짐의 부피를 조절하고, 사용하지 않는 허리벨트는 넣어 숨길 수 있습니다. SAGE WHITE 컬러는 블랙 배낭과 다른 색상을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레인커버까지 갖춘 20L
하단 포켓에 레인커버를 내장해 필요할 때 꺼내 씌울 수 있는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20L 용량에 고강도 나일론 원단인 N66 100D를 사용해 가벼움과 내구성을 고려한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K2 애니라이트 20
」산행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배낭 속 겉옷과 소지품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애니라이트 20은 하단 포켓에 레인커버를 내장해 필요할 때 꺼내 씌울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L 용량에 고강도 나일론 원단인 N66 100D를 사용해 가벼움과 내구성을 고려했죠. 밀착형 등판과 슬림한 어깨끈은 배낭을 몸에 가깝게 메도록 설계했습니다. 당일 산행에 필요한 수납공간과 간결한 외형, 비에 대비하는 구성까지 한 제품에 갖췄습니다.
물과 휴대전화는 손이 닿는 곳에
12L 용량에 어깨끈 수납을 더한 하이킹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신축성 있는 메시 포켓에는 소프트 플라스크나 작은 소지품을, 지퍼 포켓에는 휴대전화를 넣을 수 있는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노스페이스 트레일 라이트 12
」필요한 짐만 챙겨 떠나는 산행이라면 작은 배낭에도 기능은 충분해야 합니다. 트레일 라이트 12는 12L 용량에 어깨끈 수납을 더한 하이킹 배낭입니다. 신축성 있는 메시 포켓에는 소프트 플라스크나 작은 소지품을, 지퍼 포켓에는 휴대전화를 넣을 수 있죠.
통기성을 고려한 등판과 어깨끈에 이중 가슴 스트랩을 적용해 몸에 맞춰 착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내부에는 수낭용 공간을 마련하고, 외부에는 물병 포켓과 스틱 고정 장치를 배치했습니다. 전면 번지 코드로 벗어둔 겉옷을 고정할 수 있어 작은 용량을 보완합니다.
평일에는 출근, 주말에는 산행
16L 용량의 메인 수납부가 넓게 열리고, 내부에는 노트북 또는 수낭을 넣는 슬리브를 마련한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상단 포켓과 키 클립이 있는 내부 보안 포켓, 물병용 메시 측면 포켓으로 소지품을 나눠 담을 수 있는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아크테릭스 맨티스 16
」산행용 배낭을 평일에도 활용하고 싶다면 맨티스 16을 살펴보세요. 16L 용량의 메인 수납부가 넓게 열리고, 내부에는 노트북 또는 수낭을 넣는 슬리브를 마련했습니다. 상단 포켓과 키 클립이 있는 내부 보안 포켓, 물병용 메시 측면 포켓으로 소지품을 나눠 담을 수 있죠.
무게는 700g이며, 패딩 등판에 프레임 시트와 알루미늄 스테이를 통합해 하중을 분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탈착식 허리벨트와 발수 마감을 적용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단까지 갖춘 일상 겸용 데이팩입니다.
보온용 겉옷까지 담는 25L
25L 용량에 하단 분리형 구조를 적용해 짐을 구분해 담기 좋은 모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겉옷은 메인 공간에, 따로 꺼낼 물건은 하단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배낭. / 이미지 출처: 무신사
K2 아레스 25
」정상에서 입을 보온용 겉옷과 식사까지 준비한다면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합니다. 아레스 25는 25L 용량에 하단 분리형 구조를 적용해 짐을 구분해 담기 좋은 모델입니다. 겉옷은 메인 공간에, 따로 꺼낼 물건은 하단 공간에 배치할 수 있죠.
고강도 REGEN ROBIC 100D 소재로 가벼움과 내구성을 고려하고, 겉감과 안감에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연한 타공 EVA 어깨끈과 EVA·에어메시 등판은 통기성과 밀착감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짐이 늘어나는 가을 산행에 용량과 분리 수납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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