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오지아 26FW를 입은 주우재와 침착맨, 두 프로의 오피스 브로맨스

지오지아의 2026 F/W 컬렉션을 입은 주우재와 침착맨이 같은 사무실에서 만났다. 일하는 방식도, 옷을 입는 방식도 다르지만 함께 있을 때는 묘하게 호흡이 맞는다. 서로에게 훈수를 두면서도 각자의 리듬을 존중하는 두 사람의 유쾌한 하루.

프로필 by 오정훈 2026.10.08
전화기를 나눠 들고 유쾌한 오피스 브로맨스를 연출한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전화기를 나눠 들고 유쾌한 오피스 브로맨스를 연출한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블랙 재킷과 밝은 톤의 팬츠를 조합한 지오지아의 오피스 룩을 보여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블랙 재킷과 밝은 톤의 팬츠를 조합한 지오지아의 오피스 룩을 보여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헤링본 재킷에 니트와 데님을 조합해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한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헤링본 재킷에 니트와 데님을 조합해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한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주우재와 침착맨이 에스콰이어 10월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화보는 지난 4월 주우재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당시 직장인의 옷차림을 두고 의견을 나눴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로 변신했다.

서로 다른 층에 자리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서로 다른 층에 자리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셔츠와 타이 위에 롱 코트를 걸쳐 정제된 인상을 완성한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셔츠와 타이 위에 롱 코트를 걸쳐 정제된 인상을 완성한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브라운 아우터와 화이트 터틀넥을 입고 지오지아의 F/W 스타일을 보여준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브라운 아우터와 화이트 터틀넥을 입고 지오지아의 F/W 스타일을 보여준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화보의 제목은 ‘WE ARE PROFESSIONALS’. 프로페셔널한 남성을 하나의 모습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우재는 업무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정제된 옷차림을 즐기는 인물을 연기했다. 침착맨은 자신만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며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은 회의실과 복도, 사무 공간을 오가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올 블랙 슈트를 입고 계단에 선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올 블랙 슈트를 입고 계단에 선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브라운 패딩 재킷을 입은 주우재와 블랙 무통 재킷을 입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브라운 패딩 재킷을 입은 주우재와 블랙 무통 재킷을 입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블랙 무통 재킷과 터틀넥을 입고 주우재를 바라보는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블랙 무통 재킷과 터틀넥을 입고 주우재를 바라보는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스타일도 각자의 캐릭터를 따른다. 주우재는 지오지아의 캐시미어 혼방 세미 오버핏 더블브레스티드 코트를 입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또렷한 어깨선이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인상을 만든다. 침착맨은 페이크 무톤 소재의 블랙 무통 재킷을 선택했다. 부드러운 질감과 간결한 디자인이 편안하면서도 선명한 분위기를 더한다.

헤링본 재킷에 브라운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조합한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헤링본 재킷에 브라운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조합한 주우재.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민트 컬러 니트웨어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오피스 룩을 연출한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민트 컬러 니트웨어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오피스 룩을 연출한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서로 다른 두 착장은 지오지아가 제안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범위를 보여준다. 격식을 갖춘 오피스 룩부터 일상에서 가볍게 입는 캐주얼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고 옷을 입는 남성을 위한 선택지다. 주우재와 침착맨은 카메라 앞에서도 서로에게 훈수를 두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특유의 관계성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실제 호흡이 화보 속 오피스 브로맨스로 이어진 셈이다.

서로 다른 컬러의 슈트를 입고 손을 맞잡은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서로 다른 컬러의 슈트를 입고 손을 맞잡은 주우재와 침착맨.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주우재와 침착맨이 함께한 지오지아 디지털 커버와 패션 필름은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커버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 이어진다.

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GRAPHER 방규형
  • STYLIST 임영준(주우재)
  • 김성덕(침착맨)
  • HAIR 가람(주우재)
  • 이소연(침착맨)
  • MAKEUP 고은(주우재)
  • 이소연(침착맨)
  • ASSISTANT 한다원
  • ART DESIGNER 조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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