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집 꾸미기' 필수 아이템,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과 협업한 자라 홈 컬렉션

가구와 조명은 물론, 레디 투 웨어 컬렉션과 단편 영화까지.

프로필 by 박민진 2026.09.2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자라홈과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 프로덕션 디자이너 스페타노 바이시와의 협업 컬렉션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Baisi Guadagnino for Zara Home)'.
  • 가구, 테이블웨어, 텍스타일 등 200여 점의 홈 컬렉션과 함께 레디 투 웨어 컬렉션도 함께 공개.
  • 협업을 기념하며 함께 공개한 단편 영화 .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 캠페인 / 이미지 출처: 자라홈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 캠페인 / 이미지 출처: 자라홈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 캠페인 / 이미지 출처: 자라홈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 캠페인 / 이미지 출처: 자라홈

'집 꾸미기'에 관심 있는 독자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이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와 프로덕션 디자이너 겸 건축가 스테파노 바이시와 협업한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홈’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년 가까이 함께하며 인테리어, 건축, 영화, 패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세계관을 구축해온 파트너로, 이번 협업을 통해 그들이 만들어온 독창적인 영화적 세계관을 집이라는 일상의 공간에 옮겨 놓았죠.


THE UNCOLLECTED SOFA / 이미지 출처: 자라홈 THE NAPE COFFEE TABLE / 이미지 출처: 자라홈 QUARRY 책상 / 이미지 출처: 자라홈 THE QUBIT STOOL / 이미지 출처: 자라홈 VANESIANDA 의자 & VANIDAD 책상 / 이미지 출처: 자라홈

이번 컬렉션은 자라홈이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가구, 조명, 테이블웨어, 텍스타일, 향수, 그리고 레디 투 웨어 컬렉션까지 총 200여 점 이상의 제품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입니다. 홈 컬렉션은 빈 분리파의 기하학적 구조, 프랑스 아르데코의 곡선미, 브라질 모더니즘의 따뜻함, 이탈리아 래디컬 디자인의 관능미 등 다른 시대와 장소의 디자인 세계를 넘나들며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푸르커스도르프(Purkersdorf), 네이프(Nape), 블링킹(Blinking) 등 모든 제품에는 저마다의 이름을 부여했고요.


자라에서 공개한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자라

자라에서 공개한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자라

자라에서 공개한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자라

자라에서 공개한 '바이시 구아다니노 포 자라'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자라

함께 공개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성별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워드로브를 선보입니다. 클래식한 슈트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대담한 색채 조합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완성했죠.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자라홈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본 얼티메이텀>, <컨테이젼> 등의 각본가 스콧 Z. 번스가 각본을 맡은 짧은 단편 영화도 공개했습니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역시 스테파노 바이시가 맡았으며, 배우 제이미 벨, 체이스 수이 원더스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특유의 따뜻한 무드가 돋보이는 영화는 자라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Credit

  • Photo 자라 & 자라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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