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 박재범은 '이 신발' 신습니다

러닝 헤리티지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신작 '아디스타 XLG'가 새로운 컬러웨이와 대담한 실루엣으로 돌아왔다.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컬렉션은 박재범과 함께한 초현실적인 캠페인 비주얼은 물론, 에스콰이어가 선보인 감각적인 제품 화보까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로필 by 오정훈 2026.08.05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러닝 DNA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스타 XLG'.
  • 새로운 컬러웨이와 볼드한 실루엣, 박재범과 함께한 캠페인으로 올가을 가장 눈길을 끄는 스니커즈를 완성했다.
볼드한 실루엣의 아디스타 XLG와 데님 스타일링이 만나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볼드한 실루엣의 아디스타 XLG와 데님 스타일링이 만나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박재범이 신은 그 스니커즈가 더 과감해졌다. 러닝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이하 오리지널스)의 신작 '아디스타 XLG'가 새로운 컬러웨이와 함께 돌아왔다.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컬렉션은 박재범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제안하며, 볼드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오렌지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미드솔이 아디스타 XLG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오렌지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미드솔이 아디스타 XLG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돋보이는 아디스타 XLG의 볼드한 실루엣과 러닝 헤리티지.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돋보이는 아디스타 XLG의 볼드한 실루엣과 러닝 헤리티지.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스타 XLG'는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러닝화 '아디스타(ADISTAR)'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2000년대 러닝화의 디자인 DNA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과감한 비율과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미드솔과 메시 어퍼, 입체적인 몰드 케이지,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디다스 파트너 박재범이 참여했다.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를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링부터 자유로운 포즈와 특유의 여유로운 애티튜드까지, 제품이 지닌 스트리트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디스타 XLG'는 일상과 패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리지널스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거대한 아디스타 XLG 위를 가로지르는 박재범. 초현실적인 스케일로 러닝 헤리티지를 새롭게 표현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거대한 아디스타 XLG 위를 가로지르는 박재범. 초현실적인 스케일로 러닝 헤리티지를 새롭게 표현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도심 위에 선 박재범과 아디스타 XLG. 절제된 컬러와 대담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도심 위에 선 박재범과 아디스타 XLG. 절제된 컬러와 대담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캠페인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거대한 '아디스타 XLG' 위를 뛰어오르고,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과감한 비율과 초현실적인 연출을 통해 익숙한 도시 풍경을 새롭게 해석하며, 스니커즈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만들어낸다.

유리 빌딩 사이를 압도하는 블루 컬러웨이. 볼드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디테일이 아디스타 XLG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유리 빌딩 사이를 압도하는 블루 컬러웨이. 볼드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디테일이 아디스타 XLG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해진 오렌지 컬러웨이. 러닝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해진 오렌지 컬러웨이. 러닝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도심 한가운데 거대한 오브제가 된 아디스타 XLG. 과감한 비율과 피시아이 앵글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완성한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도심 한가운데 거대한 오브제가 된 아디스타 XLG. 과감한 비율과 피시아이 앵글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완성한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코리아, 포토그래퍼 정우영

에스콰이어가 함께 선보인 제품 화보 역시 같은 맥락을 이어간다. 도심 속 빌딩 숲을 배경으로 스니커즈를 거대한 오브제로 재해석한 이번 화보는 과감한 광각 왜곡과 비현실적인 원근감, 대담한 스케일을 활용해 제품의 볼륨감과 디자인을 더욱 극적으로 담아냈다. 화이트, 블루, 오렌지 세 가지 컬러웨이는 각기 다른 도시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아디스타 XLG'가 지닌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디스타 XLG'는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웨이와 디테일을 더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과감한 미드솔 디자인과 메시 베이스, 입체적인 오버레이가 조화를 이루며 러닝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컬러 라인업도 한층 풍성해졌다. 트렌디한 블루 컬러를 비롯해 블랙,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웨이를 선보이며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와이드 데님이나 셋업,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클래식한 3-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아디스타 XLG로 완성한 박재범의 여유로운 스트리트 무드.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클래식한 3-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아디스타 XLG로 완성한 박재범의 여유로운 스트리트 무드.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 그리고 아이코닉한 3-스트라이프가 완성한 미니멀 스트리트 룩.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 그리고 아이코닉한 3-스트라이프가 완성한 미니멀 스트리트 룩.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함께 공개된 오리지널스 데님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클래식한 데님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3-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해 현대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했다. '아디스타 XLG'와 함께 매치하면 오리지널스 특유의 자유롭고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볼드한 실루엣의 아디스타 XLG와 오리지널스 어패럴이 만나 자유로운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볼드한 실루엣의 아디스타 XLG와 오리지널스 어패럴이 만나 자유로운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이제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중심으로 확장된 '아디스타 XLG'. 대담한 실루엣과 새로운 컬러웨이, 박재범과 함께한 캠페인, 그리고 에스콰이어가 재해석한 감각적인 제품 화보까지 더해지며 2026 F/W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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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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