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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룩에 필요한 단 하나의 포인트 바로 이 것

선명한 원색과 과감한 컬러가 올여름 트렌드를 이끌고 있지만, 휴가지에서만큼은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함보다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하는 컬러에 집중하는 것.

프로필 by 김지효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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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편안함이 중요한 휴가지 스타일링에는 민트, 세이지 그린,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포인트를 살려보자.
  • 마이테레사에서 만날 수 있는 선글라스, 모자, 벨트, 포켓 스퀘어 등은 과하지 않은 컬러감으로 여유로운 휴가룩을 완성한다.
  • 보테가 베네타,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에베, 에트로 등 럭셔리 브랜드의 액세서리로 심플한 여름 룩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하자.
  • 샌들, 로퍼, 키체인 같은 작은 아이템까지 신경 쓴다면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휴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휴가지 스타일링의 핵심은 편안함이다. 하지만 편안함만으로는 어딘가 아쉽다. 무심하게 입은 리넨 셔츠와 쇼츠, 가벼운 니트웨어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럽지만, 룩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줄 포인트는 필요하다. 올여름에는 트렌드를 주도 하고 있는 강렬한 원색에서 나아가 한결 부드럽고 여유로운 컬러에 주목해보자. 민트, 세이지 그린,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들은 스타일에 은은한 존재감을 더하는 동시에 보는 이에게 편안한 인상까지 선사한다.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이테레사에서 발견한 액세서리들은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올해부터 관부가세가 포함된 원화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화 결제 또한 가능해져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줄 액세서리를 찾고 있다면, 마이테레사에서 엄선한 아래 6가지 제품을 참고해보자.




Bottega Veneta

휴가지에서 선글라스는 단순한 자외선 차단 아이템을 넘어 스타일을 결정짓는 핵심 액세서리다. 보테가 베네타의 직사각형 프레임 선글라스는 세련된 골드 톤 프레임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과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기보다 룩 전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타입. 화이트 셔츠와 리넨 팬츠처럼 심플한 조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한층 성숙한 휴가 룩을 완성한다.




Brunello Cucinelli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스웨이드 벨트는 휴양지 스타일링이 추구하는 여유로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텍스처가 만나 자연스러운 멋을 완성한다. 리넨 팬츠나 치노 쇼츠에 매치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컬러는 아니지만 룩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LOEWE

여름 햇살 아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는 단연 모자다. 로에베의 선 햇은 은은한 세이지 그린 컬러와 니트 짜임이 조화를 이루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인상을 준다. 강렬한 컬러 대신 자연을 닮은 차분한 톤을 선택해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어우러지는 것이 장점. 리넨 셔츠와 쇼츠, 수영복 위에 가볍게 더하는 것만으로도 리조트 무드가 완성된다.




Brunello Cucinelli

여름철 재킷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포켓 스퀘어만 한 선택도 없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실크 포켓 스퀘어는 차분한 브라운 톤이 특징으로,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 재킷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휴양지 레스토랑이나 저녁 모임처럼 조금은 격식을 갖춰야 하는 순간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Etro

에트로의 시그너처 페이즐리 패턴이 담긴 포켓 스퀘어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한다.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한 패턴은 여름 시즌과 특히 잘 어울리며, 단조로운 재킷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포인트 역할을 해낸다. 과감하지 않지만 충분히 인상적이다.




Bottega Veneta

작은 액세서리 하나가 스타일의 디테일을 결정하기도 한다. 보테가 베네타의 레더 키체인은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를 보여주는 아이템. 브라운 컬러 가죽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와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며, 가방이나 열쇠에 더하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눈에 띄게 화려하지 않지만 취향을 드러내기에는 충분하다.



Prada

여름 휴가 룩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프라다의 피셔맨 샌들이 정답이다. 청량한 블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아이템은 휴양지의 바다를 연상시키며 룩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한다. 쇼츠는 물론 리넨 팬츠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활동적인 일정이 많은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Tom Ford

톰 포드의 리플리 스웨이드 로퍼는 깊이감 있는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에는 리넨 셔츠와 함께, 저녁에는 재킷 스타일링과 매치해도 손색없는 아이템. 휴양지 레스토랑이나 바(Bar)를 찾을 때도 자연스럽게 품격을 더해준다.



Saint Laurent

생 로랑의 SL 797은 클래식한 라운드 프레임에 브라운 컬러 렌즈를 더해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한다. 과하게 트렌드를 좇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제격. 내추럴한 컬러 팔레트의 휴가 룩과 특히 잘 어울리며, 리넨 셔츠부터 니트 폴로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Credit

  • Photo 게티이미지 코리아.마이테레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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