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금은보화를 위해 태어난 리모와 주얼리 케이스

작지만 든든한 나의 여행 동반자.

프로필 by 이하민 2026.05.31
알루미늄으로 완성한 실버 주얼리 케이스 260만원 리모와. 옐로 골드 레 가스통 비통 라지 태그 펜던트 네크리스, 39mm 에스칼 워치 가격 미정 모두 루이 비통. 베르베르 크로마틱 아쿠아 블루 플레인 래커 링, 레드 플레인 래커 링 각 563만원 모두 레포시.

알루미늄으로 완성한 실버 주얼리 케이스 260만원 리모와. 옐로 골드 레 가스통 비통 라지 태그 펜던트 네크리스, 39mm 에스칼 워치 가격 미정 모두 루이 비통. 베르베르 크로마틱 아쿠아 블루 플레인 래커 링, 레드 플레인 래커 링 각 563만원 모두 레포시.

여행의 설렘은 짐을 꾸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작은 짐을 추리는 일. 특히 값비싼 물건이 있다면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어디로 던져질지 모르는 캐리어 속에서 귀중품이 상처 입지 않을까 걱정되기 마련이니까.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러기지만 연구해온 리모와는 그 해답을 알고 있다. 내구성과 실용성, 편의성까지 갖춘 이 작은 캐리어 안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내부에는 극세사 안감을 덧대 스크래치를 최소화한다. 양쪽으로 열리는 수납공간 역시 빈틈없다. 브레이슬릿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가죽 플랩부터 작은 주얼리를 담을 수 있는 탈착식 가죽 파우치, 넉넉한 반지 수납공간, 시계와 볼드한 링을 위한 홀더까지. 그리고 이 모든 걸 든든하게 지켜줄 2개의 잠금장치도 놓치지 않았다. 크기 또한 콤팩트하다. 길이 20.1cm, 높이 6.2cm, 너비 11.9cm의 아담한 사이즈에 무게도 0.5kg에 불과하다. 소중한 것을 위한 가장 세심한 선택. 다가오는 여름, 여행의 설렘과 안도감은 결국 탄탄한 준비에서 온다.

Credit

  • EDITOR 이하민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박예림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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