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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사관이 선보인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와인들

국제 소비뇽 블랑 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와인과 한식의 조화를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최현석 셰프와 함께 주요 와이너리의 다채로운 테루아를 선보이며 뉴질랜드 와인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프로필 by 정서현 2026.05.0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 캠페인과 함께 대사관저 정원에서 펼쳐진 고품격 시음회.
  • 최현석 셰프가 제안하는 뉴질랜드 와인과 한식 및 양고기 숯불 바비큐의 완벽한 미식 조화.
  • 5월 서울과 6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대규모 이벤트 열기.

뉴질랜드 무역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지난 29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 야외 정원에서 ‘소비뇽 블랑 데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왼쪽부터)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이유진 상무관, 리차드 던시스(Richard Dunsheath) 대표,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최현석 셰프, 조내진 소믈리에이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왼쪽부터)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이유진 상무관, 리차드 던시스(Richard Dunsheath) 대표,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최현석 셰프, 조내진 소믈리에이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매년 5월 첫째 금요일 ‘국제 소비뇽 블랑 데이’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Sauvignon Blanc in Bloom)’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참석해 뉴질랜드 와인과 한식의 조화를 소개하며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밖에도 특별 초청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6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와이너리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테루아를 담은 소비뇽 블랑을 선보였다. 총 17개의 브랜드가 선보인 와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소비뇽 블랑 데이 2026 이벤트에서 선보인 와인들이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소비뇽 블랑 데이 2026 이벤트에서 선보인 와인들이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배비치(Babich), 블랙 라벨 말보로 소비뇽 블랑(Black Label Malborough Sauvignon Blanc)

·브란콧 에스테이트(Brancott Estate), 말버러 소비뇽 블랑(Brancott Estate Marlborough Sauvignon Blanc)

·시로(Cirro),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그로브 밀(Grove Mill),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줄스 테일러(Jules Taylor), 소비뇽 블랑(JSauvignon Blanc)

·코노(Kono),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토후(Tohu), 말보로 싱글 빈야드 소비뇽 블랑(Malborough Single Vineyard Sauvignon Blanc)

·마누(Manu), 마누 소비뇽 블랑(Manu Sauvignon Blanc)

·펄리셔 에스테이트(Palliser Estate), 펜카로우 소비뇽 블랑(Pencarrow Sauvignon Blanc)

·푸나무(Pounamu), 스페셜 셀렉션 소비뇽 블랑(Special Selection Sauvignon Blanc)

·리틀뷰티(Little Beauty), 블랙 에디션 소비뇽 블랑(Black Edition Sauvignon Blanc)

·스파이 밸리(Spy Valley),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스톤베이(Stone Bay), 스타 버블 에디션(Star Bubble Edition)

·테 카노 에스테이트(Te Kano Estate), 테 카노 랜드 노스번 소비뇽 블랑(Te Kano Land Northburn Sauvignon Blanc)

·티라키(Tiraki), 티라키 소비뇽 블랑(Tiraki Sauvignon Blanc)

·빌라 마리아(Villa Maria),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Private Bin Sauvignon Blanc)

·옐랜드(Yealands), 말보로 소비뇽 블랑 싱글 빈야드(Marlborough Sauvignon Blanc Single Vineyard)


현장에서는 메인 품종인 소비뇽 블랑 외에도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그리 등 뉴질랜드의 다채로운 와인 스타일이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뉴질랜드 와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와인과 한식의 조화, 오감을 깨우는 마리아주

시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대사관저 셰프가 직접 조리한 핑거 푸드와 함께, 오베이션(Ovation)의 뉴질랜드산 양고기 숯불 바비큐가 즉석에서 제공되었다. 이는 뉴질랜드 와인이 한식 및 다양한 육류 요리와 얼마나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지 직접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행사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 / 출처: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축사를 통해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비롯한 고품질 와인들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뉴질랜드 와인의 다양성과 음식과의 조화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 와인의 열기는 오프라인 축제로 이어진다.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6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이 오는 5월 23일 서울과 6월 27일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페스티벌에서는 20여 개의 브랜드 와인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뉴질랜드 와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Credit

  • PHOTO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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