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볼캡은 뻔하고 베레모는 부담스러울 때, 셀럽들이 선택한 '뉴스보이캡'

셀럽들의 룩에서 힌트를 얻은 2025년 버전 빵모자 스타일링

프로필 by 박수은 2026.01.09

흔히 ‘빵모자’로 불리던 바로 그 아이템, 한동안 볼캡과 비니에 밀려 자취를 감췄던 뉴스보이캡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셀럽들의 룩에서 뉴스보이캡이 잇달아 포착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볼캡의 캐주얼함과 베레모의 클래식함을 모두 갖춰 편안한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모두 소화해 내 겨울 데일리룩의 필수템이 되었죠. 지디부터 스트레이키즈 현진까지, 뉴스보이캡을 트렌디하게 소화한 셀럽들의 스타일링 팁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지디

뉴스보이캡을 푹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드레시한 룩을 연출한 지디 / 출처: 인스타그램 뉴스보이캡을 푹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드레시한 룩을 연출한 지디 / 출처: 인스타그램

지디의 룩은 뉴스보이캡의 매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셔츠와 블랙 레더 팬츠, 재킷에 뉴스보이캡을 더하니 전체 룩이 한층 드레시해 보입니다. 볼캡처럼 부담 없지만, 베레모만큼 정돈된 인상을 주죠. 여기에 스키니 스카프와 진주 목걸이 같은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어요. 뉴스보이캡은 정직하게 쓰기보다 지디처럼 푹 눌러쓸수록 멋스럽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스트레이 키즈 현진

심플한 착장에 뉴스보이캡으로 포인트를 준 현진 / 출처: @hynjinnnn 심플한 착장에 뉴스보이캡으로 포인트를 준 현진 / 출처: @hynjinnnn

뉴스보이캡은 보기보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롱코트, 스니커즈라는 미니멀한 조합에 뉴스보이캡 하나만 더해도 룩의 무드가 달라지거든요. 코트의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뉴스보이캡의 클래식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캐주얼과 포멀함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현진처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모자를 선택하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더할 수 있으니,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습니다.


라이즈 쇼타로

클래식한 뉴스보이캡의 매력을 극대화 한 쇼타로 / 출처: @riize_official 클래식한 뉴스보이캡의 매력을 극대화 한 쇼타로 / 출처: @riize_official

뉴스보이캡의 빈티지한 매력은 클래식한 아우터와 만났을 때 더 살아납니다. 라이즈 쇼타로는 뉴스보이캡에 블랙 차이나 칼라 재킷을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어요. 구조적인 재킷과 부드러운 곡선의 모자가 만나 균형 잡힌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뉴스보이캡만 있으면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아도 룩에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죠.


우즈

브라운 코듀로이 뉴스보이캡으로 계절감을 살린 우즈 / 출처: @woodz_dnwm 브라운 코듀로이 뉴스보이캡으로 계절감을 살린 우즈 / 출처: @woodz_dnwm

모자의 소재도 중요합니다. 계절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보온성이 뛰어난 코듀로이 소재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우즈는 선택은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뉴스보이캡. 코듀로이의 텍스처로 겨울 스타일링에 깊이를 더해주고, 레더 재킷과 블랙 진을 함께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여기에 메탈 프레임 안경을 더하면 뉴스보이캡 특유의 빈티지한 매력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Credit

  • Editor 원예하
  • Photo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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