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매일 신고 싶은 루이 비통 LV 틸티드 스니커즈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고급스럽게

프로필 by 윤웅희 2025.12.07
모노그램 서플러스 캔버스 LV 틸티드 스니커즈 171만원, 브라운 스웨이드 LV 틸티드 스니커즈 152만원 모두 루이 비통.

모노그램 서플러스 캔버스 LV 틸티드 스니커즈 171만원, 브라운 스웨이드 LV 틸티드 스니커즈 152만원 모두 루이 비통.

이 신발의 이름은 LV 틸티드 스니커즈. 텅 부분에 살짝 기울여 수놓은 LV 로고에서 이름을 땄다.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 건 청키한 러버솔. 토캡을 묵직하게 두르고 그 위에 다미에 패턴을 얹어 위트를 더했다. 넓적하고 도톰한 신발끈, 러버솔과 컬러를 매치한 듯한 가죽 엉샤프(Enchapes)는 또 어떻고. 덕분에 이 스니커즈는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한다. 스웨이드 버전은 네이비, 블랙, 브라운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스텐실 기법으로 입체감을 더한 모노그램 서플러스 캔버스 버전도 있다.

Credit

  • EDITOR 윤웅희
  • PHOTOGRAPHER 정우영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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