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으로 완성하는 진정한 맨케어 리추얼
피부 관리는 물론 상쾌한 향까지 챙겨줄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소바쥬(SAU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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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의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세럼, 소바쥬 토너.
외부 자극과 오염, 잦은 셰이빙 등으로 지친 남성 피부를 위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제안은? 피부에 활력과 진정은 물론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향을 선사할 4단계 그루밍 리추얼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을 추천한다. 먼저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토너’, ‘소바쥬 세럼’으로 구성된 ‘소바쥬 맨 케어’ 3종은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을 응축해 남성들의 피부 니즈를 만족시키며, 간결한 사용감으로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매혹적인 향을 발산해줄 ‘소바쥬 오 드 퍼퓸’을 더하면 진정한 남성을 위한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이 완성되는 것.

검은색 제형이 풍성한 화이트 폼으로 바뀌며 개운하게 클렌징해주는 ‘소바쥬 클렌저’ 125ml 6만3천원대, Dior.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의 첫 단계는 바로 클렌징. 소바쥬 클렌저는 블랙 차콜과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불순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 역시 말끔히 제거되며 세안 후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블랙 젤 타입의 포뮬러가 물에 닿는 순간 풍성한 화이트 폼으로 바뀌어 데일리 클렌저는 물론 일주일에 한 번씩 딥 클렌징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하다.

바르는 순간 흐르는 제형으로 바뀌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는 ‘소바쥬 토너’ 100ml 8만7천원대, Dior.
클렌징 후에는 소바쥬 토너로 본격적인 스킨케어에 들어간다. 소바쥬 토너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다음 단계를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흐르는 제형으로 바뀌어 흡수가 빠르고 피부의 수분 흡수 능력을 끌어올려준다. 덕분에 셰이빙 직후에 사용하면 일시적인 쿨링 효과로 청량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클렌징, 토너에 이어 가장 중요한 단계인 세럼. 소바쥬 세럼은 선인장 아쿠아 추출물 및 오일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유분막이나 잔여감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이며, 한 번의 펌핑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그루밍 리추얼의 정점은 향수가 아닐까. 소바쥬 오 드 퍼퓸은 태양 아래 펼쳐진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와 그 위를 끝없이 드리운 하늘, 사막의 열기와 차가운 밤공기가 교차하면서 만드는 긴장감, 그리고 이국적인 사막의 하늘이 붉은 석양으로 물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강렬하면서 신비로운 향으로 표현한 남성 향수 컬렉션이다.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역의 태양을 듬뿍 받고 자란 베르가모트의 풍부하고 상쾌한 향과 파푸아뉴기니산 바닐라 앱솔루트의 스모키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능적이며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피부 관리는 물론 매력적인 향기까지 완벽하게 챙기고 싶다면,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을 만나보자.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롯데온(LOTTEON), SSG.COM 등 6개 온라인 기업 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shop.dior.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일부 품목이 입점되니 참고할 것.
Credit
- EDITOR 이경현
- PHOTOGRAPHER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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