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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를, 10시 방향에 문페이즈를 배치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세팅한 38mm 아쏘 쁘띠 룬 1억원대 에르메스.
LOUIS VUITTON
시간 맞춰 돌아가는 원통형 인덱스가 독특하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러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루비로 디테일을 더한 41mm 에스칼 스핀 타임 가격 미정 루이 비통.
BREGUET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4시 방향 크라운 디자인이 우아하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 384개의 다이아몬드를 다이얼에 세팅한 36.45 x 28.45mm 레인 드 네이플 8938 워치 8343만원 브레게.
HUBLOT
대범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의 다이얼이 돋보인다.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베젤에 645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크기별로 세팅한 39mm 스피릿 오브 빅뱅 원클릭 킹골드 화이트 주얼리 워치 9074만원 위블로.
PIAGET
모더오브펄로 완성한 다이얼 정중앙과 스몰 세컨드, 세컨드 타임존이 조화를 이룬다. 핑크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42mm 엠퍼라도 듀얼 타임 시계 가격 미정 피아제.
VACHERON CONSTANTIN
군더더기 없이 날렵한 디자인의 인덱스와 핸즈가 다이아몬드 다이얼과 대비를 이룬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러그에 42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37mm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주얼리 워치 1억22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JAEGER-LECOULTRE
우아한 문페이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4.67캐럿의 다이아몬드 590개를 다이얼과 베젤, 러그에 풀 세팅한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1억원대 예거 르쿨트르.
Credit
- EDITOR 이하민
- PHOTOGRAPHER 정우영
- ASSISTANT 이유나
- ART DESIGNER 김대섭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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