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롱샷·라이즈로 알아보는 남자 개강룩 추천 4

셀럽들의 룩을 지침서 삼아, 대학교 개강 첫 날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프로필 by 이원경 2026.02.25

대학교 개강 첫날,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으로 한 학기를 산뜻하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너무 과하지도, 너무 무난하지도 않은 셀럽들의 룩을 참고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스크롤을 내려 다양한 스타일의 개강 룩을 살펴보자.


라이즈 성찬
야상 점퍼와 실버 아이웨어 조합으로 클래식하게

무명의 캐시미어 울 야상 점퍼를 착용한 성찬 / 이미지 출처: 라이즈 인스타그램 @riize_official 오드아이웨어 제품으로 스타일링 마무리 / 이미지 출처: 라이즈 인스타그램 @riize_official

‘대학교 가면 이런 선배 있나요?’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신입생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복학생에게 추천한다. 추위가 아직 잦아들지 않은 3월에 어울리는 MOOMYUNG 캐시미어 울 소재의 야상 점퍼다. 가격대는 40만 원대로 다소 높지만,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실용성이 높고 소재가 고급스러워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 곧게 세운 칼라와 어깨 패드가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준다. 여기에 가죽 소재의 백팩과 오드아이웨어의 라이언 Col.2 스퀘어 실버 테 아이웨어를 매치하면 단정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피원하모니 인탁
가죽 재킷과 워싱 볼캡으로 빈티지하게

빈티지한 개강룩 추천 / 이미지 출처: 피원하모니 인스타그램 @p1h_official 퍽스앤미니의 베이스볼 캡을 착용한 인탁 / 이미지 출처: 피원하모니 인스타그램 @p1h_official P.A.M의 제품에 빈티지 재킷을 매치했다 / 이미지 출처: 피원하모니 인스타그램 @p1h_official

데님 팬츠에 흰 티셔츠, 빈티지 가죽 재킷. 가장 간단하면서도 실패 확률이 낮은 캐주얼 룩이다. 넥 라인이나 지퍼 디테일이 있는 재킷이라면 더욱 좋다.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인탁처럼 컬러 자수 디테일이 있는 모자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인탁이 착용한 모자는 퍽스앤미니(P.A.M)의 월드 엑스타시 베이스볼 캡으로, 빈티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롱샷 김률
체크 셔츠 하나로 캐주얼하게

밀로 아카이브의 체크 셔츠를 착용한 롱샷 김률 / 이미지 출처: 재친구 X @jaefriends_twt 브라운 & 그린 계열의 체크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 / 이미지 출처: 재친구 유튜브 채널

사실 거창한 아이템은 필요 없다. 잘 짜인 체크 셔츠 하나면 충분하다. 플란넬 소재라 3월 초에는 이너로, 이후에는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률이 착용한 밀로 아카이브의 사이드 오프닝 플란넬 러프 셔츠는 브라운과 그린 배색 위에 블루 라인이 더해져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그래픽 포인트가 있는 흰 티셔츠와 진청 팬츠를 매치하고, 실버 네크리스로 마무리하면 캐주얼한 개강 룩이 완성된다.


82메이저 남성모
컬러 레이싱 블루종으로 스포티하게

혼다 레이싱 블루종을 착용한 82MAJOR 남성모 / 이미지 출처: 82MAJOR X @82MAJOR_231011 레이싱 블루종에 빈티지 밴드 티셔츠를 매치했다 / 이미지 출처: 82MAJOR X @82MAJOR_231011

컬러 아우터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과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채도가 낮은 혼다의 레이싱 블루종으로 트렌디한 모토코어 룩을 완성해 보자. 연청 팬츠나 어두운 색상의 하의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다. 빈티지 그래픽이 들어간 이너를 더하면 스포티한 감성을 살릴 수 있다. 참고로 성모가 착용한 빈티지 티셔츠는 밴드 메탈리카의 ‘And Justice For All’ 1988년도 제품이다.

Credit

  • Editor 이원경
  • Photo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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