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와 베이프로 꾸미는 홈 리빙 아이템

1. 풀라드 인트레치오 위빙 기법으로 송아지 가죽을 박음질 없이 손수 짠 바나나 트레이 249만원 보테가 베네타.
2. 카사블랑카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고대 그리스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인 건축 디테일과 테니스를 즐기는 인물을 새겨 넣었다. 24 카사블랑카 테니스 라인2 라이터 370만원 에스.티. 듀퐁.
3. 달, 월, 요일이 표시된 큐브 타입의 캘린더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4. 재활용 가능한 100%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워크숍 컵 39달러 032c.
1. 가족 간의 사랑과 인생의 즐거움을 주제로 만든 아크릴 소재의 캐릭터 컵받침 6pcs 가격 미정 까르띠에.
2. 베이프의 아이코닉한 원숭이 형상을 본뜬 향꽂이 35만9000원 베이프.
3. 시그너처 로즈 모티브 디테일이 새겨진 연필깎이 1150달러 앙팡 리쉬 데프리메.
4. 가위와 망치의 손잡이 부분을 뜨개질로 감싼 Nº52 컬렉션의 공구 세트 283만원 블레스 by 39ETC.
5. 큐와 풀볼 보관이 가능한 GG 패턴의 풀 테이블 액세서리 케이스 2800달러 구찌.
6. 오쿠메 우드와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든 320g 무게의 비치 라켓 118만5000원 발렌시아가.
1. 탈착 가능한 우드 트레이와 두 개의 그릇으로 구성된 본 형태의 트렁크 가격 미정 루이 비통.
2. 브러시드 모헤어&울 소재로 제작한 스몰 모헤어 필로 52만5000원 오프화이트.
3. 스메그와 협업한 마욜리카 프린트 장식의 커피 그라인더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4. 탠 가죽으로 감싼 손잡이와 로고가 새겨진 날이 특징인 윅 트리머 82만3000원 로에베.
5. 버펄로 뿔로 제작한 트레이와 매끈한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솔트 앤 페퍼 세트 1125달러 브루넬로 쿠치넬리.
6. 방수 기능이 있는 아웃도어 패브릭에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새긴 오크 프레임의 센느 폴딩 체어 가격 미정 로로피아나.
1. 생수병을 연상케 하는 무라노 글라스 캔들 홀더 13만9000원, 33RPM의 2022 S/S 쇼 사운드트랙이 담긴 바이닐 레코드. 시스템 VOL.2 5만6000원 모두 써네이.
2. 세 가지 사이즈의 시가를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송아지 레더 & 메탈 애시 트레이 238만원 벨루티.
3. 1920년대 귀족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실크 & 새틴 소재의 드레싱 가운 가격 미정 셀린느 옴므. 탈부착 가능한 2개의 쿠션과 스트랩으로 구성한 우드, 자카르, 카프스킨 레더의 해먹 가격 미정 셀린느.
4. 에드워드 바버 & 제이 오스거비가 디자인한 LED 테이블톱 램프. USB 충전식이며 최대 24시간을 유지한다. 플로스 벨홉 램프 가격 미정 슈프림.